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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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채상병 의혹 법대로 수사” 2대 공수처장 지명 오동운의 과제
오동운(55·사법연수원 27기)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후보자가 28일 경기 과천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을 했다. 오 후보자는 “취임하게 되면 공수처가 독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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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·이종섭·해병사령관 다 통화…채상병 의혹 키맨 오늘 조사
지난해 8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.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가 해병대 소속 고(故)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한 수사 외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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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은 공수처에 벌써 싫증 나나[강주안의 시시각각]
강주안 논설위원 누가 뭐래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낳은 부모는 더불어민주당이다.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대선 공약으로 발표한 이후 17년의 산고를 거쳤다. 요즘 민주당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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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주안의 시시각각] 방치될수록 위험해지는 공수처
강주안 논설위원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정치권에 핵폭탄을 투척했다. 이종섭 주호주 대사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통해서다. 검찰을 비롯한 수사기관이 수시로 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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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무부·검찰 10명은 재산 40억 넘어…이종엽 이사장은 84억 [재산공개]
법무부와 검찰 고위 인사들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27억 8396만원(천원 단위에서 반올림)으로 계산됐다.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‘2024 공직자 정기 재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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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종섭 왔는데…부를 수도 안 부를 수도 없다, 공수처 딜레마
이종섭 주호주대사는 오는 25일 방위산업 협력 관련 공관장 회의 참석차 귀국할 예정이다. 뉴스1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4·10 총선 전 조기 귀국을 결정하면서 이른바 ‘도피 출국’